TV 드라마

'우리 사이' 이대은♥트루디 부부→멜로망스 김민석의 이야기(종합)

입력 2022-04-12 0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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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_사이' 캡처
JTBC '우리_사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 멜로망스 김민석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우리_사이'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와 멜로망스 김민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오프닝에서 "전 4남매 중 둘째인데 딸 셋 아들 하나다"며 "막내동생은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데 사춘기를 엄청 심하게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진은 "전 연년생 누나가 있다"며 "누나랑 이야기하고 싶은 게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왜 그렇게 때렸는지 어릴 때 나는 매를 벌었던 것 같다"며 "누나랑, 형이랑 엄청 싸웠고 약간 트러블 메이커"라고 말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이대은과 트루디가 등장했다.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는 어느덧 결혼한지 100일을 맞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부부고사'를 하며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전했다.

트루디는 이대은에게 "아는 오빠가 족발 사준다고 해서 헐레벌떡 갔는데 알고보니 소대 받는 자리"라고 했다. 이어 트루디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4차까지 갔다"며 "식당에서 고기먹고 또 샴페인 마시고 3차로 노래방 까지 갔다"고 했다.

그러자 이대은은 "그때는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잡아놨다"고 했다. 이에 트루디는 "처음에 언제 결혼 할거냐 물어봐서 무섭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이대은은 트루디에 대해 "첫인상이 귀여웠다"며 "난 원래 이상형이 정해진 건 아닌데 트루디를 만나고 나서는 귀여운 게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트루디는 이대은에게 자신의 첫 인상이 무섭지 않았냐고 물어봤지만 이대은은 트루디의 모든 것이 귀여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첫 만남 부터 이대은이 바로 가족들에게 트루디를 소개시켜줬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트루디는 "가족을 찾은 느낌으로 너무 잘 맞았다"고 했다.

이어 멜로망스의 김민석은 '선물 같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바로 할머니가 선물 같은 그녀였던 것이었다. 김민석은 32년 만에 할머니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 이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할머니와 함께 옛 앨범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할머니는 김민석에 대해 "내가 가수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너의 꿈을 응원했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모습을 본 아이키는 "저도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다"며 "이게 또 다른 이별이라 생각해 울컥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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