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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너무 잘 키웠다고 생각"‥'돌싱' 최고기, 딸 솔잎이에게 감동한 이유

입력 2022-04-12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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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유튜브 캡처
최고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이에게 감동했다고 했다.

지난 11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빠가 감동먹은 의젓한 솔잎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제가 댓글을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은 신경쓰는 것 같다. 나는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편이다. 요즘 '최고기가 콘텐츠가 없어서 이혼, 육아 콘텐츠만 한다'는 글이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육아 콘텐츠 찍는 사람들은 다 할 짓 없는 사람들이냐. 내가 육아의 고통과 고충을 알기 때문에 남들의 육아에 절대로 훈수를 두지 않는다. 공감능력도 지능이다. 함부로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직 공감능력이 없고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딸 솔잎이와 게임했다는 최고기는 "내 딸이 게임을 좋아해서 너무 좋다. 왜냐하면 나랑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잎이가 날 키우는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솔잎이의 머리가 좋다고 자랑하며 "솔잎이 유치원에서 급식이 나왔다더라. 아이들 급식에만 딸기가 디저트로 나왔다고 한다. 솔잎이가 선생님 드리려고 안 먹었다고 하더라. 너무 감동받아 제게 전화가 오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한 번은 솔잎이가 8살이 되면 선생님 못 보는 거냐고 물어보더라. 선생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제게 또 자랑하셨다. 솔잎이가 너무 컸다. 이제 아기가 아니라 초등학생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최고기는 "솔잎이가 좀 밝게 변한 게 주변 삼촌들, 이모들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내 친구들이 진짜 아기들한테 잘해주고 친구처럼 대해준다. 어른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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