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대한외국인’ ‘오징어게임’ 흥행 비결?…야스민→안젤리나 “우리랑 전통놀이 똑같아”

입력 2022-04-14 06:30:08
    • 복사완료!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각국의 전통놀이가 소개됐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전통놀이로 공감대가 형성된 외국인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인 팀장 박명수는 “오늘 모신 분들은 숫자 1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며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낯익은 게스트들의 면면이 김용만의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지난 번 출연해 1단계에서 탈락했던 손지창, 김수용, 유주가 출연해 설욕을 다짐했다.

첫 출연한 부팀장 진예는 몸풀기 퀴즈에서의 활약을 거쳐 본 퀴즈에서도 승승장구 했다. 진예가 맞힌 ‘말뚝박기’ 문제로 인해 각국의 전통놀이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이집트에서 온 야스민은 “최근에 ‘오징어게임’을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문화충격을 받았다”며 “구슬치기도 이집트에 있는 놀이”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새미는 “부잣집인 아이들은 구슬이 많았다”고 부연설명을 해 한국인 팀의 공감을 자아냈고 야스민은 “규칙도 똑같다”고 말했다.

태국인 프레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 옛날에는 전 세계가 다 같은 나라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태국에도 한국과 비슷한 전통놀이가 많다. 규칙도 똑같다”며 ‘수건놀이’와 ‘대문놀이’, ‘꼬리잡기’를 하는 태국 아이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러시아 안젤리나도 “우리도 저거 있었다”며 반가워해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날 한국인 팀은 대한외국인들을 상대로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손지창, 김수용, 유주 모두 2단계 이상 진출해 '1단계 탈락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다양하게 포진한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퀴즈대결로 매주 웃음을 주고 있는 ‘대한외국인’은 수요일 밤 8시 30분에 MBCevery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