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월한 하루' 이원근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극본 이지현 / 연출 조남형)의 치열한 추격전과 심리전에 완벽하게 흡수된 이원근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권시우’로 분한 이원근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짙어지는 캐릭터 내면의 악마성을 떨치며 한 회 한 회 예상을 뛰어넘는 존재감으로 ‘우월한 하루’의 반전이자 관전점 그 자체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권시우의 날을 더욱 날카롭게 세우는 이원근의 몰입과 집중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광기와 독기, 살기를 넘나들어야 하는 캐릭터의 디테일을 큰 액션이나 감정의 분출 없이 오로지 눈빛만으로 표현하기 위해 현장 곳곳 매 순간마다 집중을 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친절한 옆집 청년' 권시우의 순수한 미소는 온데간데없는 이원근의 싸늘한 표정에서 자신의 우월감에 도취되어 오직 살인을 향해 번뜩이는 악의 본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대본 분석과 모니터링에 눈을 반짝이며 본 촬영만큼이나 리허설에 몰두하는 이원근의 면면 또한 눈에 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다.
한편 멈추지 않는 권시우의 폭주가 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우월한 하루' 6회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