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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 김송, 폐경 2년만 생리 다시 시작..근데 둘째 임신?

입력 2022-04-15 1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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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인스타
김송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송이 폐경 2년 만에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둘째 임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5일 오후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기사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기사들에는 김송이 폐경 2년 만에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둘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와 있다.

김송은 해당 기사들과 함께 "주변에서 둘째는 꼭 딸 낳아야한다묘. 둘째 임신 했냐묘?? 여보세요들~? 폐경 되었다 2년만에 생리 시작한건 넘 좋지만 제 나이가 51입니다만 아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엄마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 했던 선이와 남편에 대해 갱년기 부작용인 감정기복도 없어진지 2일째"라며 갱년기 증상도 사라지고 있음을 알렸다. 젊어지고 있는 김송의 근황이 응원을 불러모은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SNS로 소통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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