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영란이 구남친들 때문에 점을 본 일화를 고백한다.
오늘(16일) 방송될 ‘애로부부’에서는 행복한 결혼에 골인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빚을 혼자 갚아나가게 된 아내의 이야기 ‘재수 없는 남자’가 공개된다. 아내는 답답한 마음에 ‘비대면 점집’을 찾았고, 무속인과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무속인 또한 “남편은 올해 살이 껴서 조심해야 한다”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에 장영란은 “저도 답답할 때 점을 많이 봤어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예전 남친들 중에 바람 피운 애들이 몇 명 있어서...”라며 갑자기 과거사를 털어놓기 시작했고, 당황한 송진우는 “잠깐만요.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했다.
장영란은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어서 답답했는데...”라며 “점을 보고 나면 해결되던가요?”라는 MC들의 질문에 “바람기 있다는 것도 사람의 사주에 나오거든요. ‘도화살’ 같은 게...그럼 약간 마음의 위안이 되면서 정리하게 되니까, 힘들 때 가끔 필요하기도 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남편에게 닥치는 계속된 불행을 만삭의 몸으로 헤쳐나가야 했던 한 아내의 기구한 사연 ‘애로드라마-재수 없는 남자’는 16일 토요일 밤 11시 SKY채널(4월 29일부터 ENA채널로 변경)과 채널A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SKY채널, 채널A 애로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