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시경이 백종원의 솥뚜껑 해물칼국수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칼국수 편이 전파를 탔다.
파브리는 백종원과 달리 만두를 동그랗게 만들었다. 이탈리아 스타일로 만든 것. 모에카는 모양이 마음에 들었는지 “귀엽다. 애기 엉덩이 같아”라며 곧잘 따라 했다. 매튜는 또 다른 독특한 스타일로 만두를 빚었다. 폴란드도 명절마다 만두를 빚는다는 것. 폴란드 명칭으로는 피에로기. 모두들 저마다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만두를 완성했다. 정성과 개성을 담은 만두가 찜기에 들어갔다.
파브리는 모에카, 매튜, 모세에게 반죽 기술을 전수하며 클라쓰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기계로 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반면 모에카는 밀대를 이용해도 진전이 없었고, 성시경은 “체중이 안 나와서 그런가?”라고 단번에 원인을 파악했다. 모에카는 “나도 힘이 센 편인데”라고 민망해했고, 성시경은 “힘이 아니라 체중이 나가야지”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성선배의 매력을 뽐냈다.
파브리를 필두로 제자들이 칼국수 반죽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백종원, 성시경은 칼국수에 곁들일 겉절이를 만들었다. 모세는 “칼국수 트라우마 생기겠네”라며 힘겨워했고, 다가와서 반죽의 상태를 살핀 백종원은 “지금 모세 두께가 다 달라. 국수는 시간이 지나면 쫄깃해지는 건 비슷한데 중요한 건 두께가 비슷해야 해. 면의 폭은 달라도 두께는 일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파브리는 완성된 솥뚜껑 해물칼국수를 맛보곤 "시원해유 찢었어유"라고 감탄했다. 성시경 역시 시원한 국물에 "와"라고 외마디 감탄사를 내뱉은 뒤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