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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자본주의학교'에 자리 내준 시청률 하락세 '슈돌', 김동현 가족과 인기 회복할까

입력 2022-04-18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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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시청률 하락세에 편성까지 변경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2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그동안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어왔다.

그 자리는 새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가 채우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10일 방송된 426회가 3.4%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최고 시청률 7.5%보다 반토막 이상이 하락한 셈이다. 문제는 2월부터 계속 3%대에 머물러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봄 개편과 함께 금요일로 편성을 바꿨다.

뿐만 아니라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가족을 새로이 섭외했다. 김동현이 아들 단우, 딸 연우와 22일부터 합류하게 됐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9년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이번 편성 변경과 새 가족 투입으로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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