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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마음 다친 지 얼마 안 돼"..전현무, 결별 간접 언급에 한숨(나 혼자 산다)

입력 2022-04-23 0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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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현무가 최근 있었던 결별 언급에 한숨을 쉬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첫 전시회를 마친 기안84와 만났다.

이날 전시회를 마친 기안84의 작업실에서 모인 전현무, 코드쿤스트는 각종 음식들과 박나래에게 받은 인삼주를 펼쳐 놓고 뒤풀이를 시작했다.

인삼주를 마시다 취한 전현무는 "'옷 잘 입네?' 이 말 듣는 게 소원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기안84는 "일단 몸을 만들어요"라고 했고 이에 전현무는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6년 뒤에 찍을 예정"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그러다 기안은 전현무에게 "형은 장가 안 가냐"라고 물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전현무는 "진짜 술 올라온다. 짜증이 확 난다"라며 대답을 대신했다. "형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기안이 한 마디 더 거들자 전현무는 "누가 가기 싫어서 안 가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코쿤은 "마음 다친 지 얼마 안 됐는데"라고 전현무와 이혜성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기안84는 "돈 많이 벌고 집 사고 차 사고 해 봐야 뭐 하냐. 혼자 살면"이라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에게 2:2 미팅을 제안했다. 전현무는 "김광규 형 비웃었는데 내가 김광규 형 됐다"라며 "나도 40대 중반까지 이러고 있을 줄 몰랐다. 광규 형이 짠했는데 내가 그 나이가 됐다. 결혼은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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