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똥별' 사사건건 이성경에 태클걸던 김영대, 이유 있었다..."미안하다니까"(종합)

입력 2022-04-24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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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별똥별' 캡처
tvN '별똥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성경과 김영대가 앙숙이 된 이유가 밝혀졌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별똥별'(연출 이수현/극본 최연수)2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한별의 출근부터 감시한 공태성은 "오한별 28초 지각, 빠릿빠릿하게 못 다닙니까?"라는 말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오한별의 사무실에서 감시를 시작한 공태성은 "그냥 편하게 일합니다"라며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회의실까지 따라붙은 공태성은 이후 점심을 먹고 들어온 오한별에게 "점심시간 30분 초과. 회사를 놀러다닙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오한별은 "미팅 있었거든?"이라고 쏘아붙였고, 공태성은 "미리미리 보고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화장실에서 나오면서도 공태성을 마주한 오한별은 "왜 뭐, 화장실 가면서 돈 받지 말자고? 인간적으로 변비는 건드리지 말자"라며 화를냈다. 이런 오한별에 공태성은 실소를 터트렸다. 당황한 오한별에게 공태성의 매니저는 "화이팅"이라며 오한별을 응원했다.

두 사람이 이렇게 티격태격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오한별은 신입사원 당시 공태성 보도자료에 '고자'라고 오타를 냈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에는 '공태성 고자'가 1위에 올랐다.

이에 회사에는 전화가 빗발쳤고 오한별 역시 기자의 전화를 받았다. 기자는 오한별에게 "공태성은 건강하냐"며 둘러 비아냥댔고 오한별은 "아주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는 '공태성, 건강하다며 고자설 일축'이라고 기사를 냈다. 이때 분노한 공태성은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후 공성태는 분노하며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공성태는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냐"며 고함을 질렀다.

놀란 오한별은 도망갔고 그런 오한별은 공성태는 쫓아갔다. 오한별은 남자화장실로 도망갔고 공성태는 끝까지 오한별을 쫓아갔다. 오한별은 공성태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공성태는 결국 바지까지 벗으려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시 현재로 와 오한별은 홍보팀 막내의 실수를 지적하며 화를 냈다. 이를 보고 있던 공태성은 홍보팀원들 앞에서 과거 오한별의 '고자 사건'을 말하려 했다. 그러자 오한별은 공성태를 끌고 옥상으로 향했다. 공태성은 "왜 팀원들 앞에서 부끄러운가보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한별은 "내가 천 번은 사과했고 6년이 넘었다"고 했다. 하지만 공태성은 "6년이고, 60년이고, 600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는거다"며 "내가 그것 때문에 아직도 밤잠을 설친다"며 화를 냈다. 이에 오한별은 "그럼 내가 사과하겠다"며 "6년 전에 겁나 죄송했다"하고 돌아섰다. 이를 들은 박호영(김윤혜 분)은 "진짜 고고학자 때문에 귀국하자마자 사무실에 있는 거냐"고 하자 유귀농(허규 분)은 "아프리카 보낸 게 얘다"고 했다.

한편 드라마 출연을 거절하는 공태성에 대해 오한별은 왜 나가지 않는지 궁금해 했고 연기하는 공태성이 보고싶다고 해 공태성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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