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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직장 오래 다니는 법=빚' 이성엽 은행원 "섭외 한번쯤 올 줄 알았다"

입력 2022-04-20 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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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엽 대리가 등장해 끼를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이성엽 대리가 출연했다.

무한도전 ‘직장 오래 다니는 법’ 명언의 주인공 이성엽 대리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성엽 대리는 “2년 차 계장이었다가 이제 대리로 진급했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직장을 오래 다니는 법으로 빚을 내면 된다고 하면서 화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성엽 대리는 “그 당시에 김태호 피디님도 앞에 계셨는데 땅만 보고 계셨다. 뇌를 거치지 않고 날 것의 말을 했다. 짤로 돌아다니고. 너무 속상한 게 너무 못생기게 나왔다”며 이번엔 꾸미고 출연한 것을 인정했다. “약간 뭔가 지적이고 젠틀한 은행원 이미지를 생각하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언젠가 한번쯤 섭외가 올 줄 알았다. 예상을 넘어서 지쳐있을 때쯤 연락이 왔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직장인들의 많은 공감을 산 것에 대해 “빚이라는 게 직장인들에게는 평생 가는 동반자 느낌이다. 저도 영원히 함께 가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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