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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깜짝 결혼 후 달달..母도 사위 사랑 듬뿍

입력 2022-04-20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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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랑이 집에 데려다줄 때 지하주차장까지 내려와 신랑 준다고 바리바리 싸둔 사랑을 전하는 울 엄마를 보면서 오빠는 이제 엄마가 둘이 돼서 좋겠다 했더니 수민이도 이제 아빠가 둘이야, 나랑 장인어른. 그 말이 엄청 든든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 손에는 이것저것 싸둔 것, 아빠 손에는 사랑이. 사랑이 안겨주러 내려온 아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고, 김수민은 남편을 향한 처가의 애정은 물론 그의 든든함까지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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