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 김희선, 자살 예정자 한해인으로 확신 "하나도 안 먹었어"

입력 2022-04-22 2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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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 방송캡쳐
MBC '내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선이 자살 예정자를 찾아냈다.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는 구련(김희선 분)이 자살 예정자를 찾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 자리 이후 구련은 "아무래도 이번 자살 예정자 신예나(한해인 분) 같다. 정보람(김민소 분)은 아니야 사람 자체가 다정하고 자존감도 높아보인다. 신예나 이상한 점 못 느꼈어? 하나도 안 먹었어 음식을 최대한 작게 잘라놓고 계속 말만 했다. 쓸데없는 질문들을 쏟아놓고 먹지도 않았는데 맛있다고 하고 입에 가져간 포크는 그냥 내려놨다. 정작 자신이 먹은 건 버섯 조각 하나였다"라고 말했고, 최준웅(로운 분)과 임륭구(윤지온 분)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며 놀랐다.

구련은 "사실 신예나 손에 왜 상처가 났는지 궁금했거든 고작 버섯 조금 먹었을 뿐인데 그것도 손가락을 넣어 토해냈다. 한두번이 아니었을거다"라고 말했고, 최준웅은 "마른몸에 집착한다고? 왜죠?"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구련은 "글쎄 그건 신예나한테 답이 있겠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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