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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두 번째 콘셉트 클립 공개..첫 이별 후 슬픔 서린 소년들

입력 2022-04-26 0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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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4세대 리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이별 후 슬픔에 침잠한 모습을 담은 콘셉트 클립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6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콘셉트 클립 ‘END’ 버전을 게재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이번 ‘END’ 버전 콘셉트 클립은 첫 이별 후 슬픔에 깊이 빠진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순백의 배경에서 액세서리나 화려한 의상 대신 단조로운 화이트 톱과 블랙 트라우저을 착용한 채 표정 연기만으로 소년의 슬픔을 전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눈물이 고인 채 붉어진 눈시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욕조 안에서 눈물을 머금으려고 하는 등 심장이 뜯겨 나간 것 같은 아픔을 느끼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흰색 천 위를 서로 엇갈린 채 걷는 장면, 그리고 다섯 멤버의 모습을 클로즈업한 흑백과 컬러 화면이 긴장감 있게 전환돼,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크한 분위기의 ‘MESS’ 버전 콘셉트 포토와 클립에 이어 처연함이 묻어나는 ‘END’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클립을 차례로 공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려낼 이별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 9일 또 한 번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으로 컴백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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