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사진 한 장으로 오해를 샀다.
송중기와 이혼한 송혜교는 과거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지인과 함께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창가에 기대 앉아 하늘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의도와 다르게 기사로 작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됐다. 문제는 기사의 제목이 '송혜교 여행사진, 화보가 따로 없네~'로 지어졌다는 점. 송혜교의 해당 사진은 화보도 아니거니와, 팬들을 위한 일종의 근황 선물인 셈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어디가 화보인 지 모르겠다", "바다만 보이는데?", "기자 니 눈에만 화보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송중기와 이혼한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