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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현희♥제이쓴, 제주 태교여행 다녀오더니.."홍현희에 실망" 후기(홍쓴TV)

입력 2022-04-29 0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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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 제이쓴이 유쾌한 제주도 여행 후기를 전했다.

28일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쓴TV' 측은 '짧았던 제주도 여행에서 그들은 무엇을 사왔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현희는 제주도에서 사온 커다란 캐릭터 티셔츠에 이어 원피스를 꺼내들었다. 홍현희는 "아무래도 임산부들은 이런 원피스 많이 입는다더라"고 기념품을 자랑했다. 그런 홍현희를 본 제이쓴은 "가오나시 같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짐가방을 풀던 제이쓴은 명품 귀고리를 꺼내들고는 "제가 현희 사준 것"이라며 왜 챙겨갔는지 물었다. 홍현희는 "가서 임산부 꾸미는 느낌으로 찍으려 했다"며 핫핑크색 원피스와 슬리퍼와 귀고리를 매치한 뒤 "이렇게 입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이쓴은 "최악이다. 이 원피스에 이거 신었으면 진짜 같이 안다녔다"고 또다시 장난스레 비난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구매한 천연 미스트도 나왔다. 제이쓴은 "향수 같은 게 현희는 (임산부라) 좀 그렇잖냐. 조심해야된다더라. 그런데 100% 천연향이라고 해 튤립향과 수국을 샀다"고 밝혔다.

그러다 제이쓴은 "튤립밭에서 혀니 씨한테 약간 실망했다"는 에피소드를 말하기 시작했다. 제이쓴은 "그 향기로운 밭에서 제가 거닐고 있었는데 홍현희 씨가 갑자기 멈추더라. 왜 멈추지 하고 뒤를 돌았는데 (방귀를 뀌었다)"고 폭로해 홍현희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이에 "열 걸음만 더 가면 소리가 안들리겠지 했는데 가다 갑자기 멈추더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으며 이에 제이쓴은 "자기 잘 오나 봐야지"라면서도 "솔직히 창피했다"고 말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컵, 도자기 등 기념품을 설명하던 두 사람. 제이쓴은 오은영이 임신을 기념해 홍현희에게 선물했던 책을 자랑하기도 했다. 여기엔 '똥별이의 우주, 생명과 생존의 동아줄. 사랑하는 현희에게'라는 따뜻한 문구 가 담겨 있었고, 홍현희는 "제주도 가서 태교로 읽어야지 했다. 차차 읽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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