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민, 임원희가 박군의 깜짝 프러포즈를 도왔다.
1일 방송에서 박군은 한영에게 결혼 전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주고 싶다며 형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박군은 한영에게 "장미꽃 한 송이로 고백한 것이 마음 쓰였다"라며 "군탑방 옥상에 꽃밭을 만들고 싶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혀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꽃 심기 노동(?)에 돌입한 이상민은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 화분의 양에 “왜 하필 나를 불렀니?”라며 탄식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뒤늦게 박군의 프러포즈 작전에 합류한 임원희 마저 “이런 거 다 필요 없어! 잘 사는 게 중요하지!” 라며 울컥(?) 하는 등 짠내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마침내 완성된 꽃밭이 공개 되자 역대급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과연 박군의 깜짝 프러포즈 대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