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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참시' 배종옥, 최강 동안의 비결→매일 체중 체크·승마·명상 '자기관리 끝판왕'

입력 2022-05-01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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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배종옥이 18년째 지속한 명상, 스트레칭, 식습관 모닝 루틴을 공개해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종옥, 김영규 매니저 편이 전파를 탔다.

송은이는 배종옥에 “예전에 연기하시는 모습이 TV에 나왔는데 똑같다”라고 미모를 찬양했다. 이영자는 “언니 뭐 바르는 거에요 주사 맞는 거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는 “손은 주우재가 더 늙었어”라고 농담을 했다. 홍현희가 “영양분이 없는 손이지. 눈물 나”라고 거들자 배종옥 혼자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종옥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종옥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쟀고 49.39kg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매지너는 “53kg을 넘은 적이 없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배종옥은 명상 후 스트레칭을 하며 모닝 루틴을 시작했고, “40대 중반에 발레를 배웠다. 아까워서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매니저는 “선배님이 한번 뭘 시작하면 잘 바꾸는 게 없다. 18년째 명상, 요가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꾸준하게 하시는 게 정말 대단하다”라고 증언했다.

배종옥은 “아침에 스트레칭을 해야 시작되는 느낌이다. 배우한테 복근은 필수다. 루틴을 만들어 놓으면 안 하는 게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상에 대해선 “마음 공부하는 것 때문에 시작했다. 어느 길을 가야 할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던 거 같다”고 계기를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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