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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이은하, 쿠싱증후군으로 35kg 증가.."현재 20kg 감량한 상태"

입력 2022-05-02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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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고백했다.

오늘(2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데뷔 49년 차 이은하가 출연한다.

이날 이은하는 “허리 통증 때문에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쿠싱증후군’이라는 게 생겼었다”라며 “이로 인해 35kg 가까이 체중이 증가했고 당뇨병, 고지혈증이 좀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쿠싱증후군’은 근육, 뼈, 내분비계 등에 이상을 불러오는 질환으로, 관절 통증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제를 과다 복용하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이 질환으로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관절 연골은 재생 능력이 거의 없어 회복이 불가능하고 심할 경우 인공 관절 수술이 불가피하게 때문에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은하 역시 “급격한 체중 부하로 무릎이 약해지면서 연골이 닳아 없어져 인공 관절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해 걱정을 일으켰다. 하지만 그는 “건강에 큰 위기를 겪고 관절 통증과 건강 관리를 위해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을 바꾼 결과 현재는 몸무게를 20kg 감량했고 무릎 통증까지 많이 사라졌다”고 덧붙여 안도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하는 방송 최초로 강화도 집도 공개한다.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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