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성규가 '노안경' 논란에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앞으로 마스크만 벗고 뽀로로랑 함께 안경은 꼭 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앞서 지난 3일 장성규는 SNS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뒤 "당당하게 노마스크 산책을 나왔는데 나 빼고 다 마스크 낀 거 실화냥 #노마스크 #마기꾼 #노안경 #안기꾼"이라며 당황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 노마스크보다 더 이슈가 된 것은 안경을 벗은 장성규의 민낯. 마스크는 벗어도 안경은 써달라는 요구가 있자 장성규는 결국 사과에 나서 유쾌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넘네 안경을 벗어요?", "뭐가 이상한 거지 했는데", "안경 안써도 잘생겼어요", "잘생겼는데 어색해서 그런 듯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