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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후 의식불명..회복 기원(종합)

입력 2022-05-05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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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강수연이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고 있다.

5일 소방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관련해 강수연의 9년 만 복귀작인 '정이' 측 관계자 역시 상황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강수연은 통증을 호소하다가 가족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뇌내출혈이 의심되고 있다.

강수연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그대 안의 블루', SBS 드라마 '여인천하' 등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1986년에는 영화 '씨받이'로 한국 배우 최초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는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 여배우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연기 활동은 없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최근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 출연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이로써 '정이'는 그의 9년 만의 영화 복귀작인 셈.

이런 가운데 전해진 강수연의 위급한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범죄 혐의를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그의 쾌유와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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