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지연수가 아들 민수와 데이트를 즐겼다.
6일 유튜브 채널 갑조네TV에는 '민수와 함께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튤립축제를 보러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지연수는 민수에게 "얼만큼 기대되냐"라고 물었고, 민수는 "이따만큼"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활짝 핀 꽃들을 보고 "여기 꽃 어떠냐"는 물음에 민수는 엄지를 치켜들기도 했다.
놀이공원에 온 만큼 지연수는 "오늘은 좀 기분 내는 기념으로 모자나 머리띠를 사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수는 어떤 거 사고 싶어?"라고 했고, 민수는 모자를 답했다.
민수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모자를 골랐다. 지연수는 "이야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지연수는 "엄마는 꽃 보러 왔으니까 이렇게 꽃 있는 걸로 써보려고 한다"라고 하며 커다란 꽃 장식이 돋보인는 머리띠를 착용했다. 그러자 갑자기 민수가 "정신차려요 엄마!"라고 해 지연수가 머쓱해졌다. 결국 지연수는 "정신 차리고 조그마한 걸로 하겠다"라며 작은 꽃 장식의 머리핀을 샀다.
이후 두 사람은 곤돌라를 타러 갔다. 지연수는 "저는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다. 민수랑 타게 돼서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곤돌라를 타자마자 민수는 "신난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하자 지연수는 아쉬워하면서도 "곤돌라 타니까 예쁜 광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라고 만족했다.
기념품숍을 들른 지연수는 "민수 생일 때 와보고 우리 1년만에 와보는 것"이라며 "민수는 또 장난감에 눈이.."라고 말했다. 민수는 당장 장난감을 사고 싶었지만 지연수는 지금 장난감을 사면 들 손이 없다며 놀이공원을 다 구경한 후 사자고 민수를 설득했다. 민수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지만 엄마의 말을 들었다.
한편 지연수는 현재 홀로 아들 민수를 키우고 있다. 또한 전남편 일라이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