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소방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강남 모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넷플릭스 '정이'(가제)는 강수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제작을 진행 중이었다. 이날 전해진 강수연의 소식과 관련 '정이'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중"이라며 상황 파악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강수연은 아역배우로 데뷔, 1986년 영화 '씨받이'로 한국 배우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