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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식스센스3' 이주명, 이상엽 안전벨트 시그널 차단 "방송이랑 똑같아"

입력 2022-05-0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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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쳐
tvN '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주명이 이상엽과의 핑크빛 분위기를 차단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전소민, 이주명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게스트로 등장한 이주명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리틀 전지현이다”라고 추켜세웠다. 이를 질투한 이미주는 “우리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라”고 불만을 표출했고, 유재석은 “넌 리틀 유재석”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의 칭찬은 계속 됐다. 유재석은 촬영 중간 이주명이 분위기가 있다고 칭찬했고, 이에 제시, 이미주가 “우린 분위기 없냐”고 추궁했다. 이미주는 여기에 더해 “우리도 밖에 나가면 리틀 전지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유재석에겐 통하지 않았다. 유재석은 “방송 나간 다음에 다 리틀 유재석이라고 할 거다”라고 짓궂게 놀렸다.

이상엽은 이주명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엽이 이주명의 안전 벨트를 챙긴 것. 핑크빛 기류를 감지한 전소민은 이주명에게 "상엽 오빠 실제로 보니 어떠냐"고 물었다. 이주명은 "'식스센스'에서 봤던 것과 똑같다"고 칼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별 감흥 없다는 얘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엽은 유재석에게 "저 결혼하기 좋은 남자 아니냐"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안 살아봐서 모르겠다”고 토크를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주제로 가짜 추리가 펼쳐졌다. 허공을 휘저어 소리가 나는 악기, 민초 떡볶이, 억대 상속 강아지 등 다양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나왔고, 멤버들은 역대급 추리 난이도에 당황했다.

한편 ‘식스센스3’는 다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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