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가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에코센터에서 한국사회공헌협회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슈의 측근은 "유수영(슈) 씨가 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사회공헌협회를 찾아갔었다. 한국사회공헌협회에서는 최근에 한국도박관리센터에 방문해 도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모습과 그런 분들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 코치 자격증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최근에 이슈가 있었지만 슈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어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게 되었다"고 알렸다. 슈는 "한국사회공헌협회에 감사함을 전했고 홍보대사로서 청년서포터즈분들과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사기와 국내 도박 혐의의 경우는 무혐의 처분 받았다. 이후 3억 4000만원대의 도박 자금을 갚지 못해 대여금 반환 소송에 피소되기도 했으나, 이는 2020년 합의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