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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신지수 "힘들어도 안 우는데 눈물나"..5살 딸 효심에 감동

입력 2022-05-07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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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인스타그램
신지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지수가 육아 중 딸의 배려심 넘치는 행동에 감동했다.

배우 신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딸이 본인에게 간식을 건네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리면서 "무서운데 자다가 깨서 엄마 이불 덮어주는 아이. 엄마도 먹으라고 계속 입에 넣어주는 아이. 다섯살이 한창 효심이 가득한 나이인가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힘들어서는 눈물 안 나는데 감동 받아 눈물 날 거 같잖아. 잘해주지도 않는데 엄마라고 챙겨주는거야? 진짜 잘 키웠다 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육아 중 딸의 따뜻한 마음씨에 위로 받는 신지수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얼마 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해 최근 37kg에서 35.7kg로 더 몸무게가 빠졌음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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