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우 남편인 레이먼킴 셰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쌍한 꼬마… Science Class 에서 만든 구리선 돌돌 말아놓은 종이컵 전화기로 아빠랑 문 앞에서 무전중… 아빠 보고싶고, 같이 놀고 싶고, 안아주고싶고, 뽀뽀 해주고싶다고 결국 울먹이다 잠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욕을 한움큼 쥐어다 주고싶은 ㅋㄹㄴ 네 이놈. 드디어 우리집까지 입성한 역병 놈 때문에 슬픈 부녀사이… 그나마 우리는 아직 멀쩡하니까 마스크 쓰고 얼른 거기서 떨어져 꼬마야! 남편..미.. 미안하다! 그래도 시간 맞춰 맛있는 밥 잘 넣어주잖아 조금만 참아!"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딸이 아빠와 문을 사이에 두고 종이컵 전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