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딩엄빠' 이택개, 박서현 결별 후 "칼든 게 정당화되나..딸 지킬 것"(전문)

입력 2022-05-10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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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택개가 박서현에 결별을 통보한 뒤 추가 입장문을 게재했다.

10일 MBN '고딩엄빠' 출연자 이택개는 자신의 SNS에 "저도 잘한거 없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 탓 하기보다 애기 하은이가 누구랑 같이 있는게 좋은지 생각해야되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만약 반대로 제가 칼 들었다면 절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제 얘기 들어주는사람 한명도 없을 것"이라며 "만약 본인 그렇게 당하고 자식이 그렇게 당하면 그렇게 지금 처럼 말할수 있을까? 여자는 칼 든게 정당화 되고 남자는 안되나"라고 분노했다.

또 이택개는 "그리고 제가 하는 행동은 애엄마가 아기 죽이겠다고 말해서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면서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 딸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서현, 이택개 부부는 MBN '고딩엄빠' 출연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 박서현은 흉기를 들어 딸 접근 금지 처분을 받았고 방송을 통해 우울증 등 이면이 보여지는 듯했으나 이택개는 SNS를 통해 박서현과의 이별을 통보, 결국 파국을 맞았다.

다음은 이택개 글 전문

네 저도 잘한거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 탓 하기보다 애기 하은이가 누구랑 같이 있는게 좋은지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만약 반대로 제가 칼 들었다면 절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제 얘기 들어주는사람 한명도 없겠죠. 만약 본인 그렇게 당하고 자식아 그렇게 당하면 그렇게 지금 처럼 말할수 있을까?여자는 칼 든게 정당화 되고 남자는 안돼나요?

그리고 제가 하는 행동은 애엄마가 아기 죽이겠다고 말해서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제 딸을 지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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