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 추억을 소환했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 마지막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마지막 촬영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준호는 이세영, 정지인 PD와 꼭 끌어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호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준호, 윤아 주연의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후계자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천사랑’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이준호는 극중 호텔, 항공, 유통을 거느리고 있는 킹 그룹의 상속전쟁에 내던져진 '구원'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