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집사부일체'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경기 후 생각..."모든 걸 다 잃은 기분"

입력 2022-05-16 06:30:09
    • 복사완료!

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찬성이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찬성, 추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성은 최근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 경기 후 들었던 심경과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추성훈은 정찬성의 UFC 타이틀전 경기에 대해 "잘 싸웠는데 아까운 것도 많고 조금만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 했다. 정찬성은 "마음을 많이 다쳤다"며 "평생을 바쳐 도전했는데 꿈이 멈추니까 다 잃은 것 같더라"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찬성은 은퇴 여부에 대해선 "아직은 5대 5 정도"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정찬성에게 "UFC 타이틀 매치 2번이나 한 사람은 너 밖에 없지 않냐"며 "그 마음을 우리가 100%는 모르기 때문에 이래라저래라 말을 못하겠다"고 했다. 추성훈은 이어 "그만둔다고 하면 그것도 좋고 한다고 하면 그것도 좋고 그냥 정찬성의 마음을 100% 믿어줘야 한다"며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그냥 멋있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찬성은 "저랑 비슷한 나이대 격투기 선수들은 다 추성훈을 보고 꿈을 키운 세대 아니냐"며 "제가 고등학생 때 추성훈이 '무릎팍 도사'에 나온 적이 있는데 정말 존경해서 한 시간 내내 무릎을 꿇고 본 기억이 있다"고 했다.

추성훈은 "그래도 좋아하니까 하는 거고 할 수 있으니까 하는거고 아파도 할 수 있다"며 "인생을 보면 겨우 한 페이지"라고 했다. 이어 "져도 한 페이지고 다쳐도 한 페이지고 길 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