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나콘다가 계룡후레쉬와 만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아나콘다가 적수 계룡후레쉬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까워지는 경기장에 박은영은 "갑자기 긴장되면서 배가 살살 아픈 느낌"라며 긴장했다. 윤태진은 "다들 축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알레르기가 생겼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경기장에 도착한 아나콘다는 "이거 어떻게 뛰어. 이거 안돼"라며 익숙하지 않은 천연잔디 느낌에 당황했다.
아나콘다가 계룡후레쉬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윤태진은 "너무 세 보이시는데"라며 견제했다. 2005년에 창단해 17년차라는 계룡후레쉬에 아나콘다가 긴장했다. 주시은은 현역 해군 중사 선수에 "우리 망했다. 너무 세다"라며 놀랐다. 이후 신아영은 "저희 실점이 오늘 없을 거 같아서 2대0 봅니다. 수비가 강한 팀이라 저희가"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