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브로커' 이지은 "송강호와 연기 천운…이주영, 생일에 미역국 끓여줘"(종합)

입력 2022-05-19 23:45:40
    • 복사완료!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은이 송강호에 대한 존경심과 이주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브로커’ 주역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배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에 대해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진짜 가족보다 더 절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가족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영화 ‘의형제’ 이후로 12년 만에 재회였고, 송강호는 “키가 좀 더 크지 않았냐. 그때보다 훨씬 더 멋져진 것 같다. 강동원 씨가 가지고 있는 길 잃은 사슴 눈망울. 따뜻한 감성이 눈빛에서 나올 때 막냇동생을 다시 만난 것 같은 반가움”라고 극찬했다.

이지은은 “아무래도 사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너무 대선배님들이시고 저는 웬만하면 노력으로 저를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멋있으셔서 제 의지와 상관 없이 눈이 계속(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송강호는 이지은의 출연에 대해 “충격적이었다. 가수이시다 보니 시간도 없으시고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는데 기쁘다기 보다 탄성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지은은 “송강호 선배님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기회가 온다는 거 자체가 천운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동행하는 신들이 많았다. 너무 신비로운 경험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지은은 로케 중에 생일을 맞게 됐다며, 이주영이 직접 미역국을 끓여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강동원은 왜 자신들은 초대를 하지 않았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