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태리, 진선규 집 방문 "송중기 숙소 만남은 날 이길 수 없어" 뿌듯

입력 2022-05-18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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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리가 진선규의 집을 방문했다.

배우 김태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태리 '거기가 여긴가' DAY 4'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태리는 전주 여행 중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자신이 연기한 나희도 집에 들러 "인기가 엄청 많네. 촬영할 때 진짜 새파랬었는데.."라고 감탄했다.

이후 김태리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친분을 쌓은 진선규 집을 향했다.

운전 중 쏟아지는 졸음에 휴게소에서 한숨을 자다가 진선규 집에 늦게 도착한 김태리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 '승리호' 촬영을 대전에서 했는데 왠지 가기 싫은 거야"라고 방문 이유를 밝히며 "보는 순간 행복 수치가 상승한다"고 애정을 뽐냈다.

진선규는 송중기와 연천 촬영 중 숙소가 같아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고 알렸고, 김태리는 "연천은 가정방문을 이길 수 없지"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당장 자랑해야겠다"며 진선규, 진선규 딸과 셀카를 남겼다.

진선규와 맥주 타임을 가진 김태리는 "진짜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으로) 7개월 동안 아무도 안 만나고 그랬다. 지인들과 연락할 때면 '바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또 김태리를 기다리다가 잠든 진선규 아들에게는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사주기로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태리는 "피곤했는데 피곤이 싹 풀렸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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