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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자냐=’찬찬찬’ 편승엽 ”무대가 무서웠다…자신감 되찾고 싶어”

입력 2022-05-22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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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편승엽이 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놀라움을 안긴 편승엽의 정체 공개가 전파를 탔다.

2라운드에서 복면을 벗게 된 라자냐의 정체는 메가 히트곡 ‘찬찬찬’을 부른 트로트가수 편승엽이었다. 그는 “판정단 분들이 절 운동선수 출신이라고 추측하시던데 실제로 어릴 때 운동을 했었다”며 “다들 예리하시더라, 조승구 씨만 빼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제일 먼저 맞힐 줄 알았는데 제일 모르더라”며 놀렸고 조승구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 노력한 것”이라며 진땀을 흘렸다.

편승엽은 “’복면가왕’ 출연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싶었다”며 “노래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느새 무대가 무서워졌다. 전에도 ‘복면가왕’ 섭외가 왔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안 나왔는데 이번엔 용기를 냈다”고 남몰래 품어온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사기도. 그는 “‘찬찬찬’이 트로트차트에서 3년간 1위였다”는 김성주의 말에 “어떻게 하루가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하루에 비행기를 5번 타야 하는 스케줄이라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한 적도 있는데 돌이켜 보면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찬찬찬’으로 특별 무대를 꾸민 그는 끝으로 “신곡이 조만간 나올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아름다운 은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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