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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세윤, 흔들려서 흔들바위行…달콤살벌 '하나 빼기 투어'(종합)

입력 2022-05-22 1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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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달콤살벌한 하나 빼기 투어가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강원 강릉 ‘하나 빼기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오늘은 패키지 여행이고 점심, 저녁까지 다 드리는 편안한 여행이다. 일단 일정표를 보실까요?”라고 권했고, 멤버들은 “하나 빼기 투어?”라며 의도를 파악하려 했다. 딘딘은 “하나 빼기니까 장소마다 한 명씩 빠지는 거 아냐?”라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예리한 추측을 했고, 제작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여행 일정표에 선택 관광이라고 되어 있다. 각 일정 별로 딱 한 분씩만 빼서 현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고 전했다. 언제 어디서 한 명씩 빠질지 모르는 상황에 딘딘은 “그럼 다 같이 관광하는 게 아니네”라고 미션을 파악했다.

각자 개별 선택 관광 후 베이스캠프인 고성에서 재회해야 하는 것. 김종민, 연정훈 순으로 ‘하나 빼기’가 시작됐고, 문세윤은 “같이 시작했는데 한 명씩 사라진다”며 불안해했다. 딘딘, 문세윤은 떠나기 직전까지 음료와 빙수를 입에 넣던 연정훈을 떠올리며 “럭셔리한 형인데 한 번 더 퍼먹고 가더라 살겠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문세윤은 찍은 사진에서 가장 흔들렸단 이유로 설악산 흔들바위로 향했다. 세 번째 관광코스는 설악산에서 흔들바위 흔들고 오기였다. 문세윤은 그제서야 자신이 당첨된 이유를 전해 들었고, 증거 사진을 요구했다. 사진을 보곤 자신이 가장 많이 흔들렸다는 걸 확인한 후 군말 없이 흔들바위로 향했다. 문세윤은 피식대학의 한사랑산악회를 성대모사하며 “열정으로 흔들바위 흔들러 가자”라고 열정을 외쳤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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