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당에 꽃들이 활짝 폈다. 꽃봉우리를 묵직하게 매단 장미꽃까지 피면 마당이 더 환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콧물 때문에 유치원에 못간 막둥이는 마냥 신이 났다. 유치원 가는 거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콧물 흘리며 춤까지 출 일이니?"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메이비는 "새로운 책들을 몇권 샀는데 다 마음에 들어 이거 읽었다 저거 읽었다 세권을 동시에 읽는 중이다"며 "어제까지 여름이었는데 오늘 아침은 왜 가을인가. 반팔소매가 짧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오전브리핑 #채송화도봉숭아도핀마당 #막둥이콧물도피어나고 #이제점심은뭐먹나 #아직카톡프로필은꽃사진아님"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 집 마당에 핀 꽃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메이비는 셋째 아들 희성이가 콧물로 유치원에 못간 것에 기뻐한다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