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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의 해방일지' 재회한 '추앙커플' 손석구X김지원..."연락하지"→편의점 점주된 이민기

입력 2022-05-29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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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나의 해방일지' 캡처
JTBC '나의 해방일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손석구와 김지원이 재회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극본 박해영)15회에서는 데이트를 즐기는 구씨(손석구 분)와 염미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염씨 집안 가족들의 일을 알게 된 구씨는 염미정 집으로 찾아가 염미정을 찾았고 구씨는 염미정에게 연락해 재회하게 됐다.

염미정은 "진작 전화하지 그랬냐"며 그동안 구씨를 그리워 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여느 다른 커플과 같이 평범하게 길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했다.

식사를 하던 중 구씨에게 '삼식이'라는 전화번호가 떴다. 구씨가 전화를 받자 전화기 너머 "토요일"이라는 말이 나왔고 구씨의 표정이 변했다. 정산을 받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염미정은 구씨에게 다녀오라고 했다. 정산을 우여곡절 끝에 마친 구씨는 염미정에게 돌아갔다. 염미정은 구씨 얼굴에 난 상처를 보더니 "한 시간 만에 다른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퇴사 후 서울로 올라온 염창희(이민기 분)는 사업 실패 후 편의점 점주가 됐다. 염창희는 편의점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막막해서 편의점에 와서 앉아있었는데 동기한테 편의점 폐점이 나왔다고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하게 됐다"며 "내가 원래 그런 놈"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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