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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부동산神 박종복 “연예인 수신차단 하기도…돈 안 되고 피곤” 웃음

입력 2022-05-25 2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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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종복 대표가 '강강약약' 인맥 관리법을 들려줬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부동산의 신 박종복, 서경석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대표님 만나려면 예약 잡고 줄을 서야 한다더라”며 “올해 안에는 만날 수 있는 겁니까”라는 김숙의 말에 서경석은 “얼마 전에 대기실을 같이 썼는데 촬영 쉬는 시간마다 연예인들이 계속 온다”고 귀띔하기도.연예인 인맥을 소개하던 박 대표는 “제가 수신 차단한 연예인들도 꽤 된다”며 “나랑 안 맞는 사람들(이 많다), 질문만 하고 실천을 안 한다. 연예인들은 돈 안 되고 피곤하다”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방송을 하기 전에는 연예인들이 되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돈도 못 벌고”라는 그의 말에 김종국은 “연예인들이 기본적으로 DC를 좀 원해요, 그쵸?”라며 웃었다. 박 대표는 “모 연예인이 2억을 깎아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며 “건물주가 ‘됐다, 당신한테는 안 판다’고 (해서 거래라 불발됐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어 “재벌 회장님들도 줄 서서 만나는 분”이라며 혀를 내두르는 김숙에 박 대표는 “저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스타일”이라며 “골프 라운딩을 같이 하다가 건물 이야기를 해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고 한 적도 있다. 반면 넉넉지 않은 분이 돈을 모아서 건물을 하려고 할 때는 중개료를 안 받은 적도 있다”고 ‘강강약약’ 인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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