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이정은, 피 토한 김혜자에 충격 "바쁜데 가"

입력 2022-05-29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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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쳐
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자가 피를 토했다.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16회 ‘춘희와 은기 1’ 편이 전파를 탔다.

옥동(김혜자 분)은 동석(이병헌 분)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옷가지를 모두 불태웠다. 놀라 달려온 은희(이정은 분)는 동석과 옥동의 사진만은 남기지 그러냐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이미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그때 옥동의 치맛자락에 불이 붙었고, 은희는 다급히 불을 꺼트렸다. 은희의 말에 대답하던 옥동은 피를 토했고, 입가에 핏자국을 본 은희는 놀라 굳어버렸다. 옥동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바쁜데 가봐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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