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함소원이 찐팬을 직접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26일 방송인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남 뵈러왔습니다.첫만남에 눈물이 왈콱..어쩜 헤어지면서도 눈물이. 매일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습니다. 작년 한해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힘든 일년동안 인스타 라방에서 믿어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안부DM까지..간장게장 부터 산나물~혜정이 내복까지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분들 참 감사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잘 견뎌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 보답으로 제가 할 수 있는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지요. 그래서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을 찾아뵙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거리두기는 해제되었다지만 아직까진 다같이 모이는 것은 시기상조라 생각되어 한 분씩 찾아뵙고 있습니다.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진정 내 사람 이라고 힘든시기에 믿어주시고 매일 저에게 힘 주신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한 팬의 일터에 찾아가 손을 꼭 맞잡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함소원의 찐팬을 향한 감사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