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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이지현, 子 폭력에 단호한 훈육…딸 극단적 심리상태에 '눈물'(종합)

입력 2022-05-27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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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현이 변화한 가운데 첫째 딸의 심리 상태가 걱정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100회를 맞이한 오은영 박사와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교한 우경은 다시 떼를 쓰며 이지현에 폭력을 행사했다. 이지현은 “엄마 때리는 거 아냐”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준비한 러그 위에 앉아 거리를 두었다. 우경은 “내 말 안 들으니까 때리는 거지”라고 악을 썼고, 이지현은 “가서 앉아 말하지 말고 기다려. 그러면 들어줄 거야”라고 말했다. 우경은 “엄마가 뭔데”라면서도 러그 위에 가 앉았다.

지친 우경은 “엄마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내 얘기 좀 들어줄래?”라고 애원했다. 오은영은 “악을 쓰고 있지 않을 뿐이지 양상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넘어가지 않고 “말하지 말고 기다려”라며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

우경은 “내 말 좀 들어보라고. 엄마 내 말 좀 들어 보라고”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아이는 진정하기 시작했고 이지현은 “침착하게 하는 얘기는 들어줄 건데 엄마를 때리고 화내면서 분노하면서 하는 얘기는 절대 들어주지 않을 거야. 우경이가 침착하게 진정될 때까지 엄만 이 자리에서 기다릴 거야. 우경이 할 수 있지? 이렇게 기분 좋게 문제를 해결하니까 어때?”라고 훈육을 했다.

오은영은 “너무 잘하셨다”라고 칭찬한 뒤 “훈육 상황에서 아이들도 다양한 마음들이 있다. 엄마가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 이런 마음. 훈육이 끝나면 아이들이 어리광을 부린다. 나이에 맞게끔 칭찬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은영은 첫째의 그림을 통해 드러난 심리 상태를 걱정했다. 이지현은 피투성이의 집을 그린 딸의 그림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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