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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첫 직장서 받은 월급으로 용돈 준 子에 "이걸 어찌 쓰겠니"

입력 2022-05-30 2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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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인스타그램
오연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연수가 아들이 준 용돈에 감동했다.

30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다발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사진과 함께 "집 와보니 큰아들이 결혼기념일 축하꽃과 첫 직장에서 받은 첫 월급으로 엄마아빠 용돈을 준다"라고 했다.

이어 "이걸 어찌 쓰겠니 고이고이 간직할게ㅎ 고마워 사랑해 아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아들이 선물한 예쁜 꽃다발과 용돈 봉투가 놓여있다. 어느새 취업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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