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출장요리단이 두 번째 의뢰를 위해 산을 올랐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출장요리단이 두 번째 의뢰를 위해 등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채식 의뢰서를 받은 백종원은 "나도 말하면 다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라며 시장과 차도가 없다는 내용에 당황했다. 이에 오대환은 "여기야 말로 재료를 다 챙겨가야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출장 당일 새벽부터 움직이며 딘딘은 "새벽에 출장 나가는 직장인이 어떤 느낌인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두 박스분의 식재료를 꺼내 패킹을 시작했다. 채식 의뢰에 백종원은 "두부는 어차피 여기에 들어가야 돼"라며 딘딘의 보냉백을 가득 채웠고, 딘딘은 "안 상할걸. 올라가는 동안에 안 상할걸요?"라며 겁 먹었다. 이어 출장 요리단이 목적지까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는 변산 등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