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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김강민, 최예빈 생각에 “왜 딴 남자가 좋다는데 심쿵해?” 자책

입력 2022-06-05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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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강민이 최예빈을 떠올리며 심쿵했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0회에서는 유나(최예빈 분)에 대한 마음을 키우는 정우(김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 생각 밖에 안 나나 봐요”라던 유나를 떠올린 정우는 “너 변태야? 왜 딴 남자가 좋다는데 심쿵해?”라며 중얼거렸다. 심란해 하던 정우는 유나가 준 쿠키를 발견했다. 이후 “남자친구 가족들이 모니터링을 해준다”던 유나의 말을 떠올리고는 “그렇다면 나도?”라며 할머니 정자(반효정 분)에게 달려갔다.

“맛있다”는 정자의 평에 정우는 “어떻게 맛있는 지를 알려주셔야죠”라며 “달달하고 바삭하다든지”라고 재촉했다. “이딴 과자 하나 가지고 뭘 그런 걸 따져”라던 정자는 “땅콩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있고 고소해, 너무 달지 않아서 괜찮아. 너무 달면 못 먹어”라고 말했고 정우는 “할머니가 입맛이 없는 이유가 있네, 맛을 잘 알아서”라며 흡족해 했다. 강민은 주말에도 매장에 나가 "오늘 끝나고 회식하자"고 제안했고 유나의 승낙에 작게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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