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수원이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시험관으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수원은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아내의 실명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이라고 한다"며 "예전에 그룹 샵 일을 했었고 이현이랑도 친하고 손담비와도 안다"고 '동상이몽2' 출연진들과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첫 만남에 아내에게 거절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수원이 연기를 시작했을 당시 스타일리스트로 소개받았지만 아내가 너무 바빠 장수원과 일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이후 다른 스타일리스트와 일을 하던 장수원은 오며 가며 아내를 만나게 됐고 이로 인해 인연이 싹트게 된 사이였다.
장수원은 "아내가 먼저 만나보자고 했다"며 "아내가 44살 전에 웨딩드레스를 꼭 입고 싶다고 했다"고 결혼 또한 적극적인 아내로 인해 추진하게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2세를 준비 중이라며 "예전에는 아들이 좋았다. 아버지와 목욕탕 갔을 때의 추억이 있지 않나. 그런데 요새는 엄마와 말 동무하는 귀여운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병원에서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지혜가 시험관을 했던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그런 장수원에게 응원을 보냈다.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이 된 장수원. 신혼을 즐기는 그는 '동상이몽2'를 통해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달달함을 자랑했다. 2세 계획까지 밝힌 그를 향한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