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현영이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9일 오후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영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딸은 현영을 닮아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기도.
현영은 이와 함께 "오랜만에 우리 딸 다은이랑 단 둘이 데이트 하고왔습니다 ㅎ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12회 대한민국 발레축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동훈 발레리노 주연의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공연 관람하고 왔는데요. 다은이 입장에선 정말 뜻 깊은 공연이 되리라 생각했던 게 우리 다은이도 발레를 하는 입장에서 발레단의 몸짓,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담으려고 갔는데 저도 많이 배우고 왔어요"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 "특히 안중근의사 어머니가 아들에게 수의를 보내는 장면에선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되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요 ㅠㅠ 6월의 푸른 밤 다은이와 또 한 번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부캐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