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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한해X정세운, ‘리틀 패닉’ 결성…”10분 뒤 해체 예정” 웃음→이지영에 1승

입력 2022-06-11 1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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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해와 정세운이 팀을 결성해 1승을 거뒀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이적 편 출연으로 팀을 결성한 한해,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와 정세운도 팀 ‘리틀 패닉’을 이뤄 참가했다. 패닉의 ‘왼손잡이’을 선곡해 환호성을 자아낸 두 사람은 “한 방을 준비했다”며 “눈을 의심할 수도 있다”고 깜짝 놀랄 연출을 예고하기도.

무대에 올라 자신들을 ‘리틀 패닉’이라고 소개한 한해, 정세운은 “오늘 사실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오늘은 리틀 패닉이 해체하는 날”, “오늘 결성했는데 10분 뒤에 해체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관중석을 웃음을 물들였다. 두 사람은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저희의 모든 에너지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직접 관객석으로 들어가 놀라움을 안긴 두 사람은 이적에게도 마이크를 건네며 콘서트 같은 무대를 펼쳤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은 “반칙이야”를 외치면서도 “정말 멋있었다”고 호응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1승을 거둬 ‘리틀 패닉’의 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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