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쿠킹클래스를 받았다.
10일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는 #살팀보카와 #폴로알리모네 로 울언니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어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사실, 이 클래스에서 수업을 듣는 분들은 나만 빼고 다 요리만랩들이다. 나는 아주 느리고, 교수님 손이 제일 많이 가는 학생이며, 냄비도 자주 태워먹어 조교님이 냄비를 자주 불려놓으셔야 하는 클래스의 구멍임을 고백한다. 그래도 8번의 수업을 들으며 언니의 생일상을 이태리요리로 차릴 수 있게 변화시켜 주셔서 넘 감사하다 남은 한달 또 영차영차. 이제 남은 수업 냄비를 태우진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은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 언니를 챙겨주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는 이윤진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