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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최소 2억원 람보르기니 구매 "내돈내산 맞아, 일해서 벌었다"

입력 2022-06-11 0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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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인스타
강아랑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아랑 아나운서가 람보르기니 차량 구매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가족이나 주변을 위해서는 뭐든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정작 스스로를 위해서는 작은 소비를 할 때도 망설이며 선뜻 결정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특히나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일에 쫓기며 살아왔던 제 청춘은 참 아깝고 후회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고요! 저는 그렇게 살아볼게요"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아랑은 사진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매장에서 시승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 브랜드 차량의 가격은 최소 2억 6천만원 이상이다.

강아랑은 또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차량은 제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아요! #내돈내산 제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 #사진은시승차량 #제차아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13년 기상청 기상캐스터 일을 시작해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건강 문제로 잠시 방송을 휴식한다고 하자 일각에서 투병설이 불거졌으나 이와 관련해 강아랑은 "투병이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는 아니"라며 "잠시 입원한 뒤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아랑은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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