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1세대 아이돌 출신 대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B씨가 입장을 번복했다.
B씨는 지난 6일 올렸던 글을 수정해 "6월 8일 연락이 와 만남을 가졌다. 워낙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 서로 많은 오해가 있었다. 서로 마음속 깊이 있던 이야기들을 털어내며 그 당시 있던 일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 또한 잘못한 부분들이 있었으며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 시켜 표현을 했다. 서로 마주보며 그날을 회상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또 B씨는 끝으로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극대화 시켜 올린 글로 인해 이러한 파장이 생긴것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오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 까지 사라지게 됨으로써 제가 오해하고 의심하고 있던 사람이 아닌 올바르고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내용에 대해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으며, 물의를 이르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B씨는 앞서 A대표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습생일 당시 그로부터 폭언을 듣고 뺨과 정수리 등을 폭행당했다고 폭로했던 바 있다.
다음은 폭로자 글 전문
6월 8일 연락이 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워낙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 서로 많은 오해가 있었습니다.
서로 마음속 깊이 있던 이야기들을 털어내며 그당시 있던 일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저또한 잘못한 부분들이 있었으며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 시켜 표현을 했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그날을 회상 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끝으로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극대화 시켜 올린 글로 인해 이러한 파장이 생긴것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 까지 사라지게 됨으로써 제가 오해하고 의심하고 있던 사람이 아닌 올바르고 마음이 따듯한 사람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으며 , 물의를 이르켜 죄송합니다.

